[2018] 춘계 MT -3-

레크리에이션이 끝나고 저녁식사를 하기 전에 

잠시 쉬는 시간동안 족구를 하고있어요

활동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고기굽는걸 도와줘서 고마웠어요~

맛있게 드신 분들은 마음속으로 한번 감사하고 지나갑시다

저녁이 다 준비된 후 모두 바베큐와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에 모였어요

올해도 좋은 EOS가 되게 해주세요. 

EOS의 2018년도 회장인 고세진학생이 아지를 하고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EOS! 아찔하게!

저녁을 맛있게 먹고 난 후 

역시 MT라면 빠질 수 없는 술자리를 가졌답니다.

혼자 들이키는 정원규 학생...

신나게 놀고있어요!

우리도 신나!

원규는 혼자 다마시고 더마시는구나!

우린 대규모로 신나요! 

우린 소규모!

그리고 졸업하신 후에도 늦참으로 MT에 오셔서 

열심히 안주를 만들어주시는 하용이형이에요. 

맛있는 안주 덕분에 더 재밌게 놀 수 있었답니다. 

이게~ 그러니까말이야~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최주윤 학생

너 걸렸어! 가만히 있어!

구석에서 열심히 술병을 정리해주던 정지호 학생! 

하용성과 같이 안주를 만들며 한컷!

MT 다음날이 김영수 학생의 생일이여서 모두 함께 축하해주었답니다.

얘들아 고마웡~ 

케이크를 받고 신이나서 싱글벙글 하네요

엠티 최후의 생존자들.

진짜 많이도 마셨네요...

그 와중에 혼자 열심히 공을 차는 황국이.. 

중간중간 로비쪽으로 쉬러 나갔던 분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사진사도 함께 한컷

펜션에서 가평역으로 돌아와서 집에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었답니다.

너무 열심히 놀아서 다들 피곤한 표정이네요

즐겁게 보내서 서로 많이많이 친해진것 같아요.

다음 MT도 이렇게 즐겁게 다녀오면 좋겠어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MT 잘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너무 즐거운 MT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