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ESC 셋째날

셋째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길 것만 같던 ESC도 어느새 절반을 지났네요 ㅠㅠ

여전히 학생들은 열심히 수업을 듣고있어요!

전날 과제도 빠짐없이 다 했답니다~

전날 했던 과제를 바탕으로 DialActivity의 코드를 구성 해 보았어요.

드디어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부회장님이 열심히 설명해 주고 있네요~

다들 집중해서 과제를 하고 있는데~ 김준엽 학생은 카메라만 봅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열심히 코드를 다시 확인하는 모습이에요!

회원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 식사 당번인 학생들은정성스레 요리를 준비하고 있어요

즐겁게 웃기도 하고 편하게 쉬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녁 시간에는 다들 각자의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공포 영화는 무서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