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오스 그 마지막 회합!!!!!
그래서 이번엔 수업을 하지 않고, 짧은 회장의 훈화 말씀과 에오스 신입생의 짧은 소개 후,
바로 뒷풀이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새로운 우리의 에오스 회장 박근원씨의 모습입니다.
정말 근엄이 넘치는 모습이군요. 멋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동아리에 새로운 신입생 두 분입니다. 엄청난 면접의 경쟁률을 뚫고 이 자리에 서서
자신을 소개하고 있군요. 미래가 기대됩니다!
재미있는 뒷풀이 시간. 마지막인만큼 많은 학생들이 술자리에 참여했습니다.
무척 화목해보이는군요.
치익 치익. 고기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헤헤
브이----!!
벌써 신입생과 친해졌군요. 역시 엄청난 친화력!
존경스럽습니다.
나는야 퉁퉁이--!! 골목대장이라네---!
한잔 드시게 여러분.
아아. 올해의 마지막 회합이었습니다. 아쉽지만 즐거웠습니다
내년의 에오스가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한 해 동안 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지 한번 하고 끝낼게요.
에오스!
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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